
- 강남본점
안녕하세요, 앤한의원 염유림원장입니다.
이번 사례는 20대 초반 남성 환자분의 미주신경성실신 치료입니다.
앞선 남성 미주신경성 실신 치료사례와 마찬가지로,
이분도 음주 후 실신이 반복되었던 케이스입니다.
이 남성분의 경우, 어려서부터 소화기가 좋지 못하여 늘 식사량이 적었고, 배탈이 잦았다며
아버님이 상당히 걱정하시는 상태였습니다.
20살이 넘은 현재도 평소 식욕이 없고 배고픔을 잘 못 느껴 하루 1끼 정도만 식사를 하고
소화불편감이 늘 있는 편이었습니다.
음주 후 실신은 1차 소화기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죠.
소화기를 치료하여 식욕이 살아나고, 배고픔이 느껴지며, 식사를하면 소화불편감이 없어지는 과정을 먼저 거쳤습니다.
치료를 진행하다보니,
불면과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 상당히 문제가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평소 수면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있는 상태라 밤낮이 바뀌게 되면
하루를 온전히 잠을 안 자고 버티어 다시 낮밤을 교정하고 있었습니다.
한약으로 수면장애를 치료할 수 있도록 처방하며서,
상담을 통해, 수면환경, 수면습관을 교정하여 정상 수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치료를 진행하는 와중에도,
과도한 음주 생활을 하고 있어서 실신의 재발을 상당히 우려하였으나,
다행히 실신 재발 없이 치료가 잘 진행되어
소화, 수면, 신체 컨디션이 모두 양호해진 상태로 치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치료는 한약 3.5달 분량입니다 .
2026-07-13
주소증 - 미주신경성 실신
초발 시기 - 2024년 12월
증상 유발 상황 - 음주 후
< 25년 7월즈음 두번째 실신> 음주 중 소주 3~ 4잔 마시고 소변 보다가 실신.
<세번째 실신>
지난 토요일 실신 - 음주 소맥 2~ 3잔(평소보다 적은 음주량), 차타고 1시간 이동, 일어나서 엘베타고 집으로 귀가 - 어지럼, 실신(어머님이 뺨을 자극해도 의식을 못 차림) 119 오셔서 응급 체크는 다 해보심.
이후 의식 회복 후 집 앞 현관에서 2차 실신. 집 들어가서 옷장 앞에서 3차 실신
전날 밤 잠을 3시간 가량만 자고, 왔던 것.
평소 운동 안한지 오래됐어요 23년 이후로 운동 안 함
***식사량 - 하루 1~ 2끼 식욕이 별로 없다 *** 배고픔 덜 느낀다. 아침 점심 굶고 저녁 1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평소 소화불량감 - 더부룩, 속쓰림, 복부팽만감
발생 빈도 - 6개월~ 1년 1회
실신 전조 - 오심, 도한, 현훈, 시야소실,
검사 - 일산병원 25년 9월- 기립경검사 / MRI /심전도
대변 - 2~ 3일 1회 / 정상변
수면 : 입면난 - 20~ 30분, 수면중각성 - 0~ 1회 , 취침 02 시 ~ 기상 12 시 / 불규칙적 / 아침 컨디션 일어나기 힘들 무겁 피곤
가족력 - 2년전 부친 협심증 발생
펑소 음주 주 3회, 음주량 2병
*태어나면서 우유 알러지 있었음, 모유조차 먹으면 다 구토해냄.
현재는 우유를 먹게 되도 무난한다.
2026-07-23
배고픔이 느껴지더라. 먹으면 소화불편감이 줄었다. ***
<수면>
평소 밤낮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02시 ~ 12시까지 수면 - 수업 등 있으면 9~ 10시 기상 / 평소 늘 피로감 있음.
다음날은 잠이 잘 안온다.
잠이 잘 안오면 5~6시즘 잠들어서, 기상 - 오후 3~ 4시
수면 패턴 잡아야해서 밤을 새기도 한다.
현재 대학 4학년
수면패턴 불규칙해진지 3년 정도 경과.
카페인, 커피 - 카페인 영향 있다 - 안 마시면 너무 피로하여서 마시려고 한다.
- 하루 1~ 2잔 음용 /
운동 - 없다. 20살 이후로 운동은 안했다. 여유가 없었다.
오늘 아침 7시 수면 - 오후 2시 기상 ***
자려고 누운 침대에서는 핸드폰 금지 ***
2026-08-03
배고픔 양호, 소화 양호
입면난이 줄었다. 수면을 규칙적으로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사이 밤을 새는 날은 없었다. ***
며칠전에 밤에 안 자고 낮에 잤었다.
어제 : 저녁 7시자거,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자려고 누운 침대에서는 핸드폰 금지 ***
2026-08-18
수면시간이 늦어지다가 최근에는 밤낮이 완전히 바뀜.
소화, 식욕 - 양호, 입맛도 좋다. - 24시간 동안 2끼는 먹는다.
수면패턴이 규칙적일 때는 2끼 잘 먹었는데,
밤낮이 바뀐 후로는 동일하게 2끼를 먹어도 식욕도 좀 덜한 느낌.
--> 졸립다고 느낄 때 눕는 게 아니라, 안 졸려도 항상 규칙적인 시간대에 자려고 누워야합니다!
2026-08-31
동일한 시각에 눕기 - 1~ 2시쯤 눕고 20~ 30분 안에 입면, 기상 -10~11시.
--> 12시에 눕기 !!!! *****
식사 - 식사량 양호, 소화 양호.
--> 컨디션 나아짐.
음주 후 다음날 일어날 때는 힘들다. *** (음주량 : 2~ 3병) - 음주 주 3회
--> 음주 자리를 줄여주세요~
2026-09-15
요즘 음주로 인해 수면패턴 방해 받음.
2주간 음주 7회 이상. 술 모임이 많다. 9월말까지.
(동아리 활동) - 현재 학기 중. --> 정말 안 좋은 생활패턴이네요 ㅠㅠ 실신 재발 우려됩니다.
소화, 식사량 - 대체로 나아짐. ***
하루 2끼는 잘 챙겨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더부룩한 느낌이 있다. (술 안 마신 날에도 그래요)
누우면 입면 가능하다 - (취침 시각 늦어도 2시 이내)
2026-09-30
실신 없음
소화 식사 - 처음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
수면 - 취침 1~ 2시 / 기상 - 9~10시 : 처음보다는 비교적 편하게 일어난다.
수면각성 - 빈도가 줄었다. 1~ 2회 정도는 깨면서 잔다.
한두달 정도는 음주 자리가 주 3~ 4회 / 음주량 - 2~ 3병.
2026-10-21
실신 없음, 전반적으로 신체에 활력이 생겼다.
소화 식사 - 호전 유지
수면 - 취침12시, 기상 7~8시
수면각성 - 빈도가 줄었다. 1~ 2회
음주 주 1~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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