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치료기간이 상당히 길었던 만19세 남자분의 치료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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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처음 오셨던 시기는 2019년 9월이었습니다. 고3학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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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셨던 당시에는 다리에 허증성 두드러기성 혈관염이 5개월 정도 낫지 않고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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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제와 항스타민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으나 복용해도 염증과 가려움이 계속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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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화불량감도 만성적이고, 몸도 매우 말라있고, 비염도 있고, 감기도 매우 자주 걸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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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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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증상도 허증성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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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가량 한약을 복용하면서 이제 양약을 안먹어도 가렵지 않을 정도로 거의 다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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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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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수능이 다가옵니다.  스트레스가 더 강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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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일단 좀 그.나.마. 좋아지고 나니 등쪽으로 실질적인 일반형태의 두드러기가 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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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입시 과정을 거치면서 어렵게 어렵게 진행되는 치료과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득하게 계속 치료를 진행해주져서

결국은 다 낫고 졸업을 하셨습니다 ^_ ^

치료하는 저희도 힘들게 힘들게 마음 많이 쓰면서 진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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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믿고 계속 아드님 보내주신 환자분의 어머님 - 덕분에 잘 나은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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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분량이 많아, 간추린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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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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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증 - 만성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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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 5년전부터 발생. 주로 여름에만 짧게 지속되다가 2019년5월부터는 매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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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좁쌀형태 + 팽진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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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빈도 - 매일발생 / 24시간 지속. /밤에 약간 더 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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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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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난 -   2시간 (1시즈음 누워서 3~ 4시에 잠든다/ 핸드폰+소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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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각성 - 2~3회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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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3~ 4시. 기상8시 아침피로감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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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질환 : 최근 한달넘게 설사중. 더부룩답답 잘체함 (최근 한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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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치료 :  분당서울대병원 2개월간 치료 /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비염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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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회 주사치료를 하다가 수포가 발생하여  주사를 중단하고 스테로이드제 5일분 처방( 1포 5알, 스테로이드3알, 소화제 등)

+ 항히스타민제 30일분 받아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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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도 두드러기는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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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동안에 목안쪽으로 부었었다 - 치킨 먹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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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검사> -2019년7월. 음식알러지는 안나왔다고 설명들음  / 피부 패치 검사는 피부묘기증 때문에 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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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복용중인약 : /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비염약  / 한달1회 주사치료를 하다가 수포가 발생하여  주사를 중단하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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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로이드제 5일분 처방( 1포 5알, 스테로이드3알, 소화제 등) + 스테로이드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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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히스타민제 30일분 받아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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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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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는 여름에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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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해에는 여름에 좀더 길어졌다.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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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부터는 매일 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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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더 많이 탄다 - 발이 더 차다. 수족냉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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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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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후로 스테로이드 복용 없었으나 두드러기 대체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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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배부, 하지부에 두드러기 발생했으나 양상이 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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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적 정도가 매우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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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 설사 없었고, 약간의 하복부 통증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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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 입면난10분/ 수면중각성 없었음 - 매우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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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항히스타민제를 필요할때 먹는 방향으로 바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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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 복용 간격 메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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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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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 -  30일 복용/ 1일복용안함/ 2일 저녁에 복용. - 수면불량 / 3일저녁에 복용/ 4일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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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침착 있구요. 한약이나 양약 다 먹어도 가려운건 같다하네요. 그래서 오늘부터 양약은 아예 안먹겠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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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영진이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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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긴 계속가려운데 그정도가 전에보다는 덜 가려워진거 같지않나하고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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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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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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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복용 안한지 10일 가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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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가렵기는 하지만 하지부 발적양상 다 가라앉음, 현재 색소침착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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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소침착형태는 두어달지나면서 없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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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도 호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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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 잘때는 핸드폰 하고 노느라 시간이 걸림/ 수면중각성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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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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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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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으로 건선 양상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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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기침이 있어서 알러지약을 먹느라 두드러기가 덜 났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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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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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꼭 지키세요!!! 12시 취침 8시 기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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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절대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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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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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밤 12시 등 - 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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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새벽ㅡ왼팔. 왼쪽 앞몸통. 왼쪽 뒤몸통 가려워 잘자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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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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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ㅡ밤에 왼쪽 손등 모기 물린거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가라앉음. 저녁에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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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ㅡ아침부터 설사. 배아픔. 군데군데 가려움. 긁은 자국처럼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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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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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 평소에는 잦아졌으나 운동할 때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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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 여전히 새벽 2~3시에 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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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매운음식, 술 자제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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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설사 양상 관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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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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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 팽진완화, 크기 완화. 빈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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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설사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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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 기침 - 관찰할 것. (줄어든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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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하루 1잔, 요즘은 2~ 3일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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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 2시반에 취침 -> 12시반으로 반드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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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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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매일 발생 - 팽진 크기는 좀 작아진 편. (매일 자잘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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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밤을 새거나, 거의 매일 술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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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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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후로 감기 심해져서 현재 비색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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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 초반 3일 가량은 복통 설사가 있었으나 이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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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까지 진행해보고 치료가 불가능하다고판단되면 치료 일시정지도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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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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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2일 1회 (일주일전부터 빈도가 더 줄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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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항히스타민제는 전혀 안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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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많이 줄어들어서 모기 물린듯 작게 한개 두개 정도 발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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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증이 있어도 부피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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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팽진없이 발적만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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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술을 전혀 안 먹었고, 12시~ 2시면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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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 좀 있다 - 일주일이면 3일 정도 설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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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 - 늘 있는 편. 매우 차다. 주머니에 손 넣고 다녀도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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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일단 호전 후 보강 치료로 진행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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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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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안하고 가려움은 조금씩있다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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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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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 야간에는 거의 대부분 올라오고 하루에 2-3회 (30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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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1주일에 3일 정도는 배아프면서 무른변or 설사 (아주 심한 물설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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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집에 들어오면 상열감 여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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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취침 - 오후 1시 기상. (출첵하느라 9시에 일어나서 다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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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 없음. 요즘 몇주동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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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먹을 당시에는 지금보다는 식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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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는 식욕 많았고,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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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 음주 - 5회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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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 - 상열감 - 저녁에 주로 있다. 한두번가량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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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주로 저녁때 자기전에 주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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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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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는 정도가 감소했다. 매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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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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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두드러기로 가려워서 잠도 불량한 날이 주 4회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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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2회 정도로 줄었다.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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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일 두드러기가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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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패 -> 설사가 매일 있었다. / 두드러기는 형사보다 형패가 더 좋아지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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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더워한다. 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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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부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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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벽 4~ 5시에 자서 낮 12~1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계속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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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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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가 덜하다. (심한날은 최근 1주일간 없고, 조금씩은 매일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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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도 넓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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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워서 깨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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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 가늘고 얇은 정도만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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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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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오래먹은 후 설사가 좀있다. 배가 부글부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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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찍 자고 있다. (12시 ~ 12시 30분 -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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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가서 오후에 피곤해서 일찍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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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왔다갈때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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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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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lab 프리바이오틱스 패밀리(유산균 b) - 현재는 중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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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주간 크게 올라온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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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라오는 두드러기 - 간지러움은 있다 /  신경쓰이지 않을정도, 30분정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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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끊어도 설사가 난다. 주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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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얼마안되서 쏟아지는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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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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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쯤 자서 오후 2시쯤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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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대중없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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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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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는 거의 불편하지 않을 만큼 조금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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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안먹는 날에도 두드러기는 거의 안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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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알레르기 비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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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1-2일 설사, 복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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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2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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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PT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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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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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r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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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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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 거의 안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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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 커질까봐 걱정된다.  - 건선아닌것 같아요 -> 환부 자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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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 김치유산균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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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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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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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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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시작일: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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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종료일: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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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생활이 시작되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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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졌을때 힘들정도로 심해져 서울대병원을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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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여도 더욱 악화되어 스테로이드 약을 먹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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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며 최소 10년동안은 약을 복용해야 괜찮아진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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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복용하다 너무 힘들어 다른 병원을 찾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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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알게되어 이곳에서 원장님과 부원장님과의 상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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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치료를 통해 앤한의원에 온지 대략 1년만에 두드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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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도 될정도로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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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부원장님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