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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을 동반한 미주신경성 실신 - 50대 여성분 치료사례
우울감, 우울증은 여러가지 외부 환경 요인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이번 케이스처럼 외부 스트레스 요인은 이미 해결되었으나
신체적 피로감이 가중되면서 유발되는 우울증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우울감이 시작됩니다.
'하루를 또 어떻게 살아내나 -' 하는 느낌이고, 의욕과 기력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의외로 "녹용보약 한제"가 이 모든 우울감을 날려버리는 게 됩니다.
한의사로서 이렇게 녹용보약 한제에 우울감이 확연히 없어지는 케이스들을 보며
정신이라는 것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긍정적인 사고회로가 돌아간다 - 는 단순한 진리를 새삼더 느끼게 됩니다.
짜증, 우울, 부정적 마인드가 생겨났다면 정신과의 문을 두드리기 전에 한의원을 먼저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이분은 작년한해 여러가지로 힘든 일을 있고 난 후 2019년도 4월 연속된 2회 실신을 겪고 난 후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 아침우울감 / 갱년기 상열감 / 소화불량감 / 입마름 / 눈 침침 "
체력이 고갈되고, 작년에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열이 많아지면서 상열감과 입마름 등을 유발하고 있었습니다. 2달간의 치료로 모두 호전되어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2019.06.15」
주소증 - 미주신경성실신
초발 시기/상황 - 20대때 한두번 있었고, 3년 전즈음,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답답함을 느끼고 힘들었음.
2달전에 음주후 화장실 가려고할때 전조증상이 있었다. ( 대변 변의감이 생기고, 어지럽고, 구토욕구가 생긴다 - 무조건 누우면 안정된다)
지난주에는 음주를 가볍게 하고, 기분도 좋은 상황이었음. 어지러움이 좀 있었고, 변의감이 생기고, 대변을 보고, 의식을 찾아보니 쓰러져있었음. 세면대에 나가서 다시 쓰러졌음. 일어나보니 세면대가 보이는 상태였음.
정신차리고 제자리가서 누워서 안정되었다.
이후로 아침에 일어나면 컨디션이 안 좋다.
최근에 스트레스가 많았다.
출근하기도 싫고, 의욕없음, 우울감도 있음.
출근을 하기는 하나 오전에는 기분이 좀 안 좋다. 오후가 되면 기분이 좀 살아난다.
지금 스트레스 상황이 90% 이상 해결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울감이 있다.
에너지가 하나도 없는 느낌이다. - 올초부터 이런 느낌이다.
갱년기 열감도 가끔 있다 - 하루 4~ 5회 는 있다.
양측 손가락 등이 다 뻣뻣하다. - 모닝스티프가 있다.
수면 : 양호
입면난 - 수면중각성 - 1회 다시 금방잔다. - 소변때문에 깬다
소화불량감 - 오후가 되면 가스가 많이 찬다. 운동하면 방귀가 많이 배출된다. 잘때도 많이 나온다
대변 - 아침에는 대변이 규칙적으로 잘 보는데, 오후에는 가스가 많이 찬다.
구갈 - 입이 항상 마르고,
시력 - 침침한 증상이 심하다.
자궁근종으로 수술 후 조직검사상에 암세포 판명됨.
「2019.07.02」
상열감 - 별무변화 (한번 발생하며 1분 정도 지속)
아침 우울감 - 비슷
구갈 - 덜하다
눈침침 - 덜한듯
오후팽만감 - 비슷
(대변은 1~2회 정상변)
「2019.07.16」
아침 우울감 좋아졌다.
구갈(입마름) 좋아짐
눈침침 - 좋아짐
하복부 팽만감은 아직 있다.
대변 하루 1~ 2회
안면부 알레르기 피부트러블 났다 - 홍조감 발적.
상열감이 하루에 10번도 올라온다.
손가락 관절 - 모닝스티프 있음 - 이 증상은 좋아질수도, 안 좋아질수도있습니다.
「2019.07.26」
상열감 하루 4번이하 발생 ( 60% 이상 좋아졌다)
이번 열 좀더 풀고 녹용 보약써서 마무리 할것.
「2019.08.22」
상열감 하루 2번이하 발생 ( 80% 이상 좋아졌다)
<추가 처방하고 치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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