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9
주소증 - 미주신경성 실신
경과 - 2016. 7월 최초 발생. 이후 11월까지 주 2회 가량 현훈, 팔저림이 있다가, 봄에 다시 좀 그렇다가 오늘 아침 증상 재발함 - 아침 식사하는데, 답답+ 현훈+ 팔저림 
발생빈도 
수면 : 입면난  15~ 20분         
수면중각성  - 1~2회 (생리시기에는 잘 깬다. 2~3회 : 일주일 가량) , 그외에는 5시~ 즈음 살짝 깬다. 5시반에는 취침한다. 
총수면시간 :  6시간 남짓 
동반질환 : 소화불량은 늘 있다. 최근에도 안 좋은편. - 점심식사는 가급적 적게 하는편. 

두통 (현훈에 가깝다)- 열나는느낌.(눈이 화끈거리는 느낌)  화끈거리는 느낌. (작년이후로 어지러운 느낌은 자주 있다)
알러지비염처럼 비색 양상이 나타난다(에어컨 등에) 

특이사항 : 첫 실신 발생 당시 고혈압 수치가 나왔다. 이후로도 재보면 가끔씩 고혈압수치가 나왔다. 


2017. 6. 26
주2회가량 설사가 있었다. 
상복부 불편감은 비슷했다
손바닥에 열감이 있었다. (처음 겪는 증상임. 평소 손이 차다) 

2017. 7. 6
대체로 소화가 괜찮았으나, 어제 에어컨속에 많이 있으면서 현훈감. 
오늘까지 체기.
평소 에어컨 바람에 몸이 안좋은편 - 피부가 약간 아픈느낌. 체온이 내려가는 느낌도 싫다.

2017. 7. 21
현훈감 4~5점.(호전) 빈도는 비슷. 
소화는 조절하면 괜찮다. 
밀가루 육류를 제한하면 괜찮다. 
어제 오전내내 구토를 했다. - 5~6회정도를 소량씩 구토했다.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 수면중 각성 없이 6시간 반정도 수면. 

2017. 8. 4
현훈강도 3~4점 빈도는 좀더 늘어났다. 
소화력이 좋아졌다. 밀가루 음식을 못먹었었는데, 요즘엔 조금씩 먹어도 무탈했다. 식사량을 아직 늘리지는 않았다. 
설사가 없어졌다. 
전중혈 통증이 매우 강함. / 상완중완 압통있음. 
습하고 비가오면 체하는 경향이 있다.

2017. 8. 17
전반적 호전 경과
식사량을 늘려보려고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함. 약간 늘어난 상태. 
심박이 겨우 정상범위로 올라왔음.
측두근 두통 있어서 침치료


2017. 9. 7
오늘 생리시작일. 
일주일전 건강검진 - 위염(소화제, 소염제 사용중) - 현재는 소화는 괜찮은편. 
약간의 팽만감 정도만 있다. (2달분량을 받았다) 
생리전증후군 - 하복부가 많이 붓고, 종아리가 아플정도로 붓는다. 생리통은 미약하다. 거의 없다. 생리전에 신경이날카로와진다. 잠이 쏟아진다. 
현훈 - 매우 나아졌다. 기립성 현훈정도만 가볍게 있다. 
간염등 이력 없으나, 평소에 검사해보면 늘 간수치가 약간 높게 나온다. 
항상 주의 정도 단계를 받는다. ( 가족이 대체로 그런편) 

2017. 10. 12
오전에 가벼운 현훈이 간헐적으로있으나 일상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자세 안정상황에서도 약간씩 어지러움이 있다
기립성현훈은 원래도있었다. - 페이드 아웃이 있다. 
평소 혈압 120 / 60~55  
작년에 안 좋을때는 오히려 고혈압이 나왔다. 최고혈압 190이 나옹는 경우도 있었고, 170 나오기도 했었다. 
간헐적 체기 - 아직 있음. 
알러지 비염 - 약간의 비색 정도는 있다. 재채기등 심한 증상은 없다. 

2017. 10. 30
소화회복 - 보위탕이 유효했음. - 식사량을 늘렸는데도 괜찮았다.

2017. 11. 2
소화불량감은 호전되어 유지.
두통, 어깨 긴장 등 상체위주로 불편감이 있다
치료상동 

2017. 11. 20
현훈감 - 대체적으로 좋은 경향. 
트림이 많이 나온다. 

2017. 11. 27
일상적인 일을 하는데 이제는 무리가 없음
가벼운 현훈이 가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