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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말, 50대 후반 여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알레르기"를
고치러 미국에서 오셨다고 해요. 재미교포시라고.
증상을 들어봅니다.
1. 모든형태의 설탕에 알러지가 있다
- 과일, 감자, 옥수수, 물엿, 꿀. :: 발진이
나고 기도가 좁아지고 기침이 나면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쓰러져 자야한다. 가렵기도 하다. 고추장도 못 먹는다.
2. 섬유유연제, 향수, 치약, 화장품도 못바른다 - 방향성
제품 : 치약을 쓰면 입이 다 헌다.
3. 매실효소, 양파효소 이런것은
증상이 매우 심하다 - 며칠 동안 일어나지 못할 정도.
4. 흰쌀밥은 먹을수 있으나 잡곡은 안된다. 생선, 고기, 채소류는
먹을 수 있다.
5. 늘 입이 마르고 침이 안나온다. 수시로
물을 마셔야한다.
6. 자려고하면 복주 전체가 매우 뜨겁고 아침에는 온몸이 으슬으슬 춥다.
7. 낮에는 감기를 달고 사는 듯하고 집중하기 힘들다.
8. 그간 미국에서 복용하였던 한약도 알러지 반응이 나와서 먹을 수가 없었다 - 체하거나 목이 부어오른다.
9.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마른다.
상상이 되시나요?
정말 먹을 음식이 없어보입니다.
나중에 진료를 하며 더 알게 된 사실.
10. 전자파 알러지가 있어서 와이파이가 되는 스마트 폰을 쓰지 못한다.
뉴스기사에서 미국에는 전자파 차단하려고 전자기기 없는 마을이 따로 있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그런 마을을 형성해서 사는거구나..했습니다. 전자파를 느끼신다고 해요. 심지어 지하철에서 옆 사람이 와이파이 쓰고 있어도 힘드시답니다.그냥 구형 핸드폰은 괜찮으시다해요.
저는 환자분이 늘어놓는 수많은 증상들을 경청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경악스러운건, 8번이네요. 한약을 먹을 수가 없다.약을 먹을 수가 없는데도 한방으로 치료를 하겠다며 한국까지 일부러 오신 걸 보면마나 절박했을까 싶었습니다.. 3개월을 한국에 있을 생각으로 오셨다고해요. 증상들을 다 듣고 조심스레 말문을 엽니다. (이렇게 심한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 중에는 한약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몸이 너무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정말 딱 본인 체질 약이 아니면 부작용을 내기 때문이에요) "한약에 부작용을 많이 겪으셨다니, 제가 오늘 진단한 체질에 맞춰 3일분 약을 드리겠습니다. 반응을 보고 오세요"이렇게 살얼음 위 걷듯 조심해야할 정도로 민감해지신 분들은 처방도 정말 조심스럽기 마련입니다. 부작용을 겪어던 만큼 심적으로도 의사를 믿지 못하는 것도 넘어야할 산이구요. 3일이 지났으나 다시 내원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또 무언가 불편을 느끼시고 단념하신건가 했습니다.저와는 인연이 안 닿으려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5일째 되는날 오셨어요.신기하게 이번 한약을 먹을 수 있었고 좋았다며. 실은, 이전에 지인의 추천으로 경희한방병원엘 먼저 갔었는데 거기 약은 먹을 수 없어서 못 먹었다며.. 그렇게 해서 4개월간의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재미교포입니다. 지난 수년간 음식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면서 못 먹는 음식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보다 늘어나면서 전자파에도 민감해져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도 없었어요. 몸이 늘
피로했으며 감기에 걸린듯한 증상이 있었구요. 눈과 입 그리고 온 피부가 건조해져서 물을 마셔댔지만 몸이
사막화되는 느낌이었어요.알레르기
전문의에게 여러 테스트를 거친 후 심한 음식 그리고 환경 알레르기로 나왔지만, 치료받을 길이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결국 한국에 나가 한방치료를 받기로 결심을 하고 인터넷에서 검색 결과 내이플한의원을
찾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알레르기 전문한의원이란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염 원장님과 상담뒤에 한약을 받아들고 오면서 내가 한약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했지만 놀랍게도 소화가 잘 되면서 식욕이
나고 아울러 기운도 생겨 매일 여기저기 서울 구경도 다니기 시작했어요. 원장님께서는 여러단계를 거쳐
세심하게 제게 한약을 맞춰주셨고 중간중간 나타났던 증상들도 치료해 주셨어요. 이젠 전에 먹을 수 없었던 음식들을 먹게 되었고 무엇보다 단 음식들을 먹울 수 있게되어 행복합니다. 옛날에는 (몇년전) 좋아하던
도너츠나 붕어빵을 못 먹었거든요.
지금은 많이 건강해져서 살도 찌고 삶에 대한 의욕도 생기게
되었어요.
이젠 기쁜 마음으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렵니다. 이렇게 쉽지 않았던 환자를 치료해주신 염원장님, 김원장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실장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짧은 글로나마
표현하고파 썼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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