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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미주신경실신>

주소증 - 미주신경성실신

초발 시기/상황 - 초6학년때 항생제 주사 맞고 바로 어지럽고 실신. 당시 삼성병원 별무 이상 소견. (항생제 부작용으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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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신>

1회차) 2022.9. 오전 9시경 카페에서 커피 음용 후 나오면서 속이 울렁거림 5분 정도만에 회복

2회차) 2022. 11. 25. 회사 건강검진 오전8시반- 채혈하는데 혈관을 잘 못찾아서 반복, 갑자기 어지럽고, 귀에서 삐소리 울렁거림 ,, 이후 수면 마취 회복후 나아짐. 심전도 혈검에서 정상.

3회차) 2022. 12. 14. 오전 8시반경 아침 재택 근무 - 거실로 나오면서 갑자기 어지럼, 침대로 돌아가려는데 바로 실신. 6분간 실신 있었음. 얼굴 어깨쪽으로 타박 멍, 귀에서 삐 소리 지속. 머리로 박동성 느낌이 강했음. 1~ 2시간 누워서 쉬니 회복됨.

이후 압박 스타킹을 사서 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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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7일 롯데월드갔음. 1시간 정도 놀이기구 타고 나니 온 살갗이 아프고, 속울렁, 머리 두통감

4월7일부터 13일까지 생리기간이기도 하면서, 두통이 있어서 일주일내내 진통제를 먹고 지냈음.

하루 3알씩 4시간 간격으로 먹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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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23년도 4월 14일 오전 8시.

버스 40분 앉아서 가고, 지하철 서서 30~ 40분

울렁거리고 토할듯, 서있기 힘들고, 귀에서 삐~~ 소리, 식은땀나고, 얼굴 창백, 5분 쉬고나서 안정되어서 출근 이후로 쭉 기력없고, 어깨에 힘없는 느낌. 말할 때도 목소리가 목에서 머물고 말하기 힘들다는 느낌 먹고나면 너무 힘든 느낌. (먹는거에 에너지를 써서 힘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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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4월~ 9월까지 11키로 정도를 감량. ( 2개월 2키로 정도 감량)

이후 2년 동안 5키로 좀더 감량

결혼 후에는 다시 4~ 5키로 증량. 힘이 없으니 운동도 힘들다. 체중이 증가된게 스트레스다.

작년부터 손발이 너무 차다. 추위를 참기 힘들다.

자다가도 피부가 차게 느껴지면 바로 오한이 있다.

아침에 손발이 부어있다. 잘 붓는다.

어깨 긴장감이 늘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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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 발생빈도 - 3개월 1회

전조증상 - 오심, 현훈, 변의, 도한, 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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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커피 - 2~ 3샷으로 항상 마셨었다.

입면난 - 30분

수면중각성 - 3회 (잠귀 밝다) 얕은잠 잔다.

취침 10:30 ~ 기상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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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질환 :

<두통> - 한달 3~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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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평소 생리통이 심해서 난소쪽 물혹을 제거하기도 했었음. 1cm / 당시에 다이어트 한약 먹고 3cm 정도 되어서 제거 수술함. 생리 2일차에 진통제 2 ~ 3알 복용, 3일차에는 0~ 1알 정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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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 더부룩, 변비 , 식후에 트림이 잘 나온다. 위염, 담낭에 담석 좀 있다고 들었음.

밖에서 대변을 잘 못 본다.

소변을 잘 참는다. (업무 때문에 잘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