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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치료로 진행했던 환자분이라 저로서는 많이 집중하고, 신경써야했던 케이스였습니다.
앤한의원에서 22년도 3월에 치료를 시작한 환자분인데,
21년도 여름부터 목 부위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하게 발생하여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였으나 호전되지 않아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 연고를 적용하여 목이 깨끗해진 상태졌지만 한약 치료를 시작한 22년도 3월 당시에는 팔, 종아리, 손등에 지속적인 염증 양상이 있었습니다.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 연고 계속 사용하고 있음에도 건조하고, 상당히 가려워 심하게 긁는 경우가 많은 상태였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4년전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으로 현재까지 안정제(TCA) + 말초신경염약 자기전에 복용 중으로, 통증을 제어하기 위해 자기전에 복용하면 잠을 잘 수 있고, 아침에 몽롱한 상태로 깨어나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한의학은 항상, 피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수면, 소화, 기력, 한열 순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는 종합적 의학이기 때문에 이분이 4년가 복용하고 있는 안정제와 통증제어 약물이 상당히 우려가 되었습니다. 물론, 사용하고 있는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 연고도 상당한 장벽이었습니다.
한약을 시작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점차 사용중이던 연고를 서서히 줄이는 테이퍼링을 하는 편인데
이 환자분께서는 제가 설명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연고를 갑자기 모두 중단해버렸습니다.
면역억제제와 스테로이드 연고를 적용하기 초기 피부 상태
위 사진과 같은 상태에서 연고를 통해 목 부위는 깔끔하게 나은 모습이었으나,
환자분께서 임의로 연고를 한껀번에 중단해버리자 아래와 같이 다시 강하게 염증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중단하자 다시 강하게 염증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어찌보면, 연고로 얼핏 깨끗해보이던 피부가 실제로는 이런 심한 염증을 유발하는 상태라는걸 금방 알아챌 수 있었던 계기였죠.
아토피 특유의 소염+재생 처방으로 부드럽게 진행하다가
염증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강한 청열 한약 처방으로 전환합니다.
그리고 오르던 염증을 다시 제어한 후 다시 소염, 재생 처방으로 전환해 들어갔습니다.
이후 점차 아토피의 염증 상태를 줄여가며 보강, 재생쪽으로 무게를 옮겨 늘 만성적이던 피로감도 해소하고
어느 시점에서는 4년간 복용 중이던 안정제와 신경염약도 중단했습니다.
22.03.10
<요약>
소양인.
2021년 여름 이마, 목부위 아토피성 피부염 심 --> 스테로이드 호전없어서 면역억제제+스테로이드 연고로 호전. 현재는 팔, 종아리, 손등에만 있음. 겨울(현재)에도 건조해서 그런기 상당히 가렵다.
4년전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으로 현재까지 안정제(TCA) + 말초신경염약 자기전에 복용중.
-> 원래 천면이었는데 현재는 안정제 복용하고 수면, 아침에 몽롱한 상태로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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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질환은 지난 2021년 여름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부위는 양쪽 손, 양쪽 팔꿈치, 왼쪽 목덜미, 양 눈두덩이와 이마, 음낭 부위 (주름진 곳과 사타구니와 연결된 땀이 차는 부위), 양쪽 다리 정강이 바깥부분부터 복숭아뼈 부위 이렇게 시작되었는데, 현재는 왼쪽 손등, 왼쪽 팔꿈치, 오른쪽 정강이와 복숭아뼈 부위 이렇게만 증상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땀이 차면서 더 가려워서 피가 비칠때 까지 긁었었고 겨울에는 건조해져서 그런지 더 가려워지는 것 같아요.
2. 모든 피부질환 부위는 간지럽습니다. 여름철에도 긁을 때마다 피부 각질이 하얗게 벗겨졌었고 겨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박박 긁으면 잠시 간지러움이 덜해지긴 하지만 이내 더 간지러워져서 보습제와 현지 의사에게 처방받은 피부약을 바르고 있습니다.
3. 평소 추위나 더위를 잘 타는 체질은 아니지만 추운건 잘 참아도 더운건 비교적 못견디는 것 같아요. 손발 찬 증상은 없습니다.
4. 이게 좀 복잡합니다. 제가 2018년에 교통사고가 난 이후 현재까지도 통증이 있어 통원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복용중인 약 명칭은 amitriptyline 50mg와 pregablin 50mg 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위 약들이 하루간 쌓여있던 통증 완화와 빠른 숙면을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복용 이후 2시간 정도면 충분한 피로감과 함께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잠귀가 밝았던 예전 모습과는 달리 잠에서 잘 깨지 않고 아침에는 피로감과 함께 그로기한 몽롱한 상태로 일어납니다. 보통 밤 12시에서 새벽 1시 사이 취침을 하고 아침 8시에 기상을 합니다.
amitriptyline 50mg -애트라빌정 - 3급아민TCA계열, 강박증약물
pregablin - 말초신경염 약
5. 평소 변비기가 좀 있는 편인데 가벼운 운동으로 극복이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2018년 사고 이루로는 운동을 일절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급격한 체중 증가(사고 후 약 1년만에 67kg 에서 78kg으로 증가)와 함께 변비 기운이 일정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산균과 같은 장 운동을 도와주는 보조제를 복용하면서 이틀에 한번정도는 대변을 보고 있습니다. 평소엔 소화를 잘 하는 체질이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시에는 소화불량과 설사와 같은 과민성 대장염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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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일1회 적용 중인 피부과 연고
-tacrolimus 외용제 (면역 억제제) 0.1%- 스테로이드로 불충분할 경우 적용, 성인의 얼굴밑 접합부
-betaderm 0.1% (베타메타손, 스테로이드) - 연고 / 그외 환부
초기에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었는데 크게 효과는 없었어요. 결국 간지럽고 아픈 것 다 겪고 나서 나은 것 같네요. 목이랑 손, 그리고 눈두덩이 이마 부분은 확실히 사진으로 보내드린 약들로 나아진 것 같아요.
피부과 약은 이틀에 한번 꼴로 바르면 보습이 되서 그런지 간지러운 증상이 훨씬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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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제가 운전시에 왼쪽 차량이 갑자기 차로변경을 하면서 운전석 쪽으로 들이받은 사고입니다. 에어백이 터지진 않았고, 사고 직후부터 현재까지 왼쪽 목부터 어깨, 팔, 그리고 왼쪽 검지, 중지에 저림 증상이 있구요, 같은 증상이 왼쪽 둔부부터 발 끝까지 있습니다. 왼쪽 팔 부분은 pinched median nerve일 것 같다고 하고 왼쪽 둔부 부분은 sciatica 부분이 문제인 것 같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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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5
betaderm 0.1% tacrolimus 연고를 한약 복용하면서 중단해버림 ( 그전에는 주 2회 가량 도포하고 있었음)
--> 일/ 육아로 인해 잠을 잘 못 잤는데도 소화양호, 변비 없어짐. 연고 안바르고 가려움 비슷
다리 피부 선홍색이 줄고 각질이 많이 생겨남(염증 완화 단계)
팔은 선홍 염증 부위가 줄어듦
목 부분이랑 사타구니 부분에 가려움증이 조금 다시 재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가려워지긴 했는데 피부 상으로 발진같은 현상은 안 보여요
--> 연고 중단으로 인한 양상으로 판단.
22.04.08
연고 중단 상태에서 눈, 얼굴, 목 등으로 피부염 증상 번지기 시작.
-스테로이드 중단 리바운드가 점차 심해지는 것.
소화, 대변 양호했다가 다시 좀 변비 경향으로 변하는듯.
22.04.19
평소보다 추위를 좀더 느끼게 됨.
<연고 다시 사용>
다리 제외, 다른 곳 피부염은 안정화됨.
대변 - 1일 1회
수면 - 양호
통증 - pregabaline 50mg amitriptyline 50mg 에서 반으로 줄여서 먹고 있는데 초반에는 좀 힘들다가 요즘은 괜찮아졌어요
22.04.22
1. 연고 - 2~ 3일 간격 도포 (이마와 눈두덩이, 왼쪽 목, 왼쪽 팔꿈치, 오른 정강이와 발목)
2. 현재 가려움증은 많이 가라앉았어요. 치료전에는 연고를 2일 간격으로 바르면서도 매우 가려웠고 연고가 가려움을 좀 완하시켜주니까 발랐는데
지금은 가려움이 확실히 가라 앉았다.
3. 소화 불량감은 없는데 식욕이 좀 줄은 기분이에요.
4. 대변 - 1일 1회 양호. 단단하고 대체로 어두운 색
첫 재를 먹었을 때 보다는 빈도가 적어졌지만 하루에 한번 꼴로는 대변을 봅니다.
5. 12 취침 / 기상 7시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 / 중간에 깨는 횟수
- pregabaline 50mg amitriptyline 50mg--> 25mg으로 낮추서 복용중. 첫주는 힘들었는데 현재는 적응됨
6. 전반적인 피로도, 컨디션
피로도가 개선이 되진 않은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건 그대로인데 잠이 깰 때까지는 여전히 힘든 것 같아요
22.05.06
1. 그간 연고 도포
쭉 안 바른지 열흘째 됨. 보습제만 발라주면 가렵거나 피부 갈라짐 현상이 없음
2. 소화 상태 - 양호
3. 대변 - 하루에 한번
4. 수면
취침은 자정, 기상은 아침 7시로 아기가 중간에 깨지만 않으면 쭉 자요. 침대에 누워서 30분 안에 잠이 듭니다.
5. pregabaline 50mg amitriptyline 50mg--> 2주 전 부터 두가지 약 모두 반으로 용량을 줄여 25mg씩 자기 전에 복용.
6. 피로 줄어듦.
7. 더위는 못 느끼고 상대적으로 추위를 잘 탑니다.
22.05.13
다리쪽 피부 좀더 회복.
연고 - 가려움은 이제 거의 없음. 목의 피부 거친느낌때문에 1회 바름.
가려워서 긁는다기 보다는 제 피부가 피부묘기증 이 있어서 한번 잘못 스치면 계속 간지럽고 그래요
복용양약- 25mg씩으로 줄인지 거의 한달가량 됨.
피로도는 쌓이지 않는 정도로 회복되는 것 같아요.
<한약 치료 시작 전에>
양약은 잘 모르고 한번에 끊었다가 성격 장애가 올 정도로 우울감+짜증이 몰려왔던 경험이 있어서 조심해서 끊어야 할 것 같아요. 한번 약이 떨어져서 없이 이틀 지낸 적 있는데 잠을 거의 한숨도 못 잤어요
올해 3월에 잠시 여행을 다녀 오는데 깜박하고 약을 못 챙겨가서 이틀동안 약 없이 잠을 못 자고 왔어요
22.05.27
장염에 걸렸어요 애기가 걸리고 아빠엄마가 둘다 앓고 있어요
여기선 스토마 플루라하더라구요 지금 돌고 있는것 같습니다
피부는 전혀 문제없음.
22.06.10
주로 청열보약을 먹었는데 기운이 좀 더 생기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기운이 더 생긴다 -> 평소 아프고 저리던 부분도 좀 더 개운해 진 느낌이 들었어요
피부 - 깨끗한 피부, 아주 가끔 가려운 것 말고는 괜찮다.
22.06.27
1. 다리, 목과 같은 예전 환부는 깨끗.
4. 피로 많이 개선됨. 컨디션 좋은편.
앤한의원이 10년간 누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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