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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염원장입니다~
이번에는 4년된 만성두통 사례네요~
20대 후반 여성분이신 이분이 처음 내원하였을 때가 생각납니다.
여러가지 증상과 두통에 관한 병력을 차분히 살펴가는데,
몸이 전반적으로 너무 안 좋은데 과연 잘 나을 수 있을까 싶었었죠.
이미 4년이나, 한달에 2~ 3주씩 겪는다는 잦은 두통에,
불량한 수면, 만성 피로, 잦은 진통제 복용..
순환이 잘 안되어서 다리가 저리고 붓는 증상을 자주 느끼고
심장두근거림, 초조, 불안이 늘 있어 범불안장애 느낌까지 있습니다.
생리전 증후군도 있고, 생리 전 시기에는 두통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큰 키에 서글서글한 눈매를 가진 외모와는 달리
체질은 소음인이었어요.
소음인은 스트레스로 인해 기의 흐름이 정체되면서
수면이 불량해지고,
장기간에 걸쳐 불량한 수면이 이어지면
만성피로로 이어지면서 기력, 체력이 저하되고
이로인해
머리쪽으로 혈액공급력이 떨어지면서
두개골을 싸고 있는 근육의 경직으로
근긴장성 두통이 호발하게 됩니다.
총 치료기간은 5달이나,
두통은 이미 치료 2달차 즈음에는 거의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동반되는 많은 다양한 증상 (불안, 불면, 만성피로, 안압 등)을
모두 호전 시켜 건강 상태로 졸업하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성함: 오 **
치료시작일:21.09.11
치료종료일:22.01.28
처음에 한의원을 방문했을때는 거의 자포자기 상태로 마지막 희망을 품고 방문했습니다.
항상 스트레스와 긴장,불안으로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두통과 어지러움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었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에 한의원을 방문해서 상담을 이어가는데
그때만해도 기대가 없었고 지금 내가 불편한 증상들을 나열하니
끝없이 이어지는 증상으로 원장님도 당황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내가 힘들게 살았다는게 느껴지면서 슬프고 우울했습니다.
상담 이후 한약을 처음 먹기 시작했는데 제일 심했던 두통이 빠르게 사라지기 시작했고
염원장님의 꼼꼼한 진료와 관심으로 일주일에 한번 상담받고 약은 조금씩 바꿔가면서
내 삶 자체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내 상태를 나열하자면 끝도 없었고 제일 심각했던 두통과 부정출혈을 치료해 주셨고
그때부터 저에게도 삶에 여유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처방해도 잠깐 뿐이였는데 이곳에 와서 치료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운이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내 몸을 관리하고 하면서 내 삶을 더 행복하게 보내고 싶고
항상 애써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염원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21.09.11
<편두통>
두통 발생한 시기 - 2017년
발생 빈도 - 10회 이상 /달
지속시간 - 2~3일
진통제 복용한다.- 통증이 줄어들긴 하지만 여전히 아프다.
복용하는 약 - 타나민(은행잎)
두통이 한번 발생하면 꾸준히 아픈편
평소 목 어깨 통증이 있다.
머리띠 조이는 듯한 느낌
월경주기 영향을 받는다.
불면증, 천면
만성피로, 기억력 감소
<수면> 수면제 사용중 - 일단 평일에는 마음이 불안한지 금방깨고 푹 잘 못 잔다. 두통있을 때는 더 많이 깬다. 너무 잠을 못 자면 먹으라고 준것을 먹는다. 반알씩 (참아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먹게 된다)
금토에는 잘잔다 : 취침 12시 ~ 아침10시 넘어서 깬다. - 중간에 2회 정도 깬다.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잔다.
입면난 : 1시간 ~1시간 30분 (잡생각이 많다. 슉 1시간이 지나있다.)
중간 각성 : 2회
시간 : 10시 ~ 7시 (아침피로감 항상 일어나기 힘들다. 내가 잤나? 싶을 정도 못 잘 때도 있다)
아침피로 - 많다.
커피, 담배, 술 안한다.
<진통제 복용>
한번 두통이 오기 시작하면 2~ 3주 지속이 된다. 병원에서 약처방을 받으면 통증이 줄어든다. 한번 약 먹으면 일주일 정도 먹게 된다.
환절기에 좀더 증상이 심해진다. 여름, 겨울에는 증상이 좀 심하다.
올해 여름에 좀 심한 편이었다. - 7월부터 8월까지 거의 계속 아팠다. 약먹었을 때는 괜찮아진다. 한달정도는 연달아 먹었다. 심할 때는 아침저녁으로 먹고, 이후에는 저녁약만 먹고있다
요즘은 약을 줄여먹고 있다. 최근에는 거의 안 먹고 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먹고 있다.
두통감이 살짝 생기고,어지럽다고 느끼면서 심화된다.
긴장감 심계 + 약간의 불안감도 잘 느낀다.
항상 다리 쥐는 잘 난다. 다리는 항상 저리고 따가운 편이다.
어려서 결핵을 앓은 적있다. 당시 시신경 손상이 있었다. 좀 회복은 되었는데, 지금도 안압은 높은 편이다.
안압이 너무 높다고하여 안압 낮추는 약을 사용하였는데, 눈이 계속 충혈되거나 붓거나 해서 약을 바꿨는데, 다른 약으로 바꿨는데 이번에는 두통이 온다.
아침마다 안압이 상승하는 느낌을 느낀다.
안압때문에 베개를 일부러 높게 한다. ( 그전에는 안압을 못 느꼈었는데, 이후로 안압을 인식하게 되었다)
요즘에는 아침에 두통감이 있다.
회사생활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 평소에 일하면서 긴장감이 강하다는 걸 인식한다. 내가 스스로 조절이 안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더 긴장도가 심해진다. 타자 소리 등이 너무 스트레스가 될 때가 있다. 회사는 5년 넘었음.
일할 때 종아리가 붓고, 팽팽해지는 느낌이 매우 강해서 다리에 계속 신경이 쓰인다. 하지부종 강하다.
저녁이 되면 소세지 같아진다. 일할 때는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힘들 때가 있다. 다리도 불편하고, 머리도 무겁고, 몸이 계속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든다.
소화 양호한 편. 식사량을 넘으면 힘들어서 잘 안먹는데 힘들고 기력이 떨어지면 많이 먹고 자버린다.
기가 딸리니까 자꾸 먹기 시작하다보니 회사 생황 초반보다 10키로가 쪘다.
10월 15일 2차 예정(화이자) - 백신맞고 나서 생리가 끝나갈때즈음 선혈이있고, 좀 오래갔다.
9월3일 생리 시작. 팔다리가 매우 가렵다. 발적이 계속 보인다.
생리전증후군. - 두통이 있을 때 생리를 하면 두통이 더 심하게 온다. 생리통 약하다(하루 첫날만 약간 아프다)
생리전 기력이 딸리기는 한다.
21.09.18
아침에 일어날때 오른쪽 안구~ 편두부 두통 (안압인지 두통인지 모르겠어요)
오후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두통은 매일 있다.
다른 시간대의 두통이 많이 사라졌다.
수면 - 푹잔느낌, 1-2번깨지만 바로 다시잔다.
아토피로 가려워서 깨거나 눈 불편해서 깨지 수면이 천면인것은 아닌 느낌.
입면난 - 1시간 이하
팔 혈관염 - 태선화 착색단계 잘들어간다.
환절기 비염이 있다. 아침에 비염 강해서 비염약을 아침마다 먹었더니
잠을 잘자도 졸리다. 오후에 그래서 컨디션이 딸린다.
-> 잘때 반팔 반바지 선풍기 --> 긴팔 긴바지 선풍기는 타이머 + 이불 덮고 잘것
-> 피로도/비염 다음주에 봐주세요
발바닥 - 원래 손발이 차가운것 같긴한데, 저리고 따가움이 좀 다른 느낌으로 있다. 순환인가 ?? 따가움인가?? -> 다음주에 봐주세요
21.09.25
두통 - 침치료후 많이 좋아졌다. 아침에 이제 두통감이 거의 없다. 오후4~5시쯤 되면 두통감이 좀 생긴다.
수면 - 입면난 없이 거의 바로 잠든다. 각성은 1~ 2회 정도 있지만 가려워서 깨는 거고, 금방 잠든다
아침에 푹 잔 느낌은 있으나 일어나기는 아직 힘들다. 엄청 피곤하다는 느낌이다.
잠은 잘 잤는데 피곤한 (??) 느낌이다.
화이자 1차 9월5일 - 백신 후 몸이 많이 힘들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많이 피곤해졌다.
당시에 팔에도 혈관염이 있었고, 생리도 길어졌다.
비염 - 항히 3일 1회 정도만 복용 중. 밤에 더워서 긴팔긴바지는 못 입고 잔다.
아토피 - 저녁에는 온 몸이 간지럽다. 거의 매일. 등과 가슴쪽으로 긁적긁적한다. (주관절 아토피 양상은 현재는 양호한 상태)
종아리 부종 - 아직은 팽만한데 조금 덜한가? 정도.
다음 생리 예정일 - 10월 1일 (다음주 금요일)
상열감, 어지러움
자는 동안 땀이 계속 나요.
도한 - 연휴 때 도한이 더 있었다. 연휴 동안에 더 많이 잤다. 최대한 쉬었다.
도한이 낮잠 잘 때만 있었다.
갈색냉 - 1년 정도 되었다.
21.10.02
이번주 월요일, 수요일에 물건을 옮기는 몸쓰는 일을 하고 컨디션이 매우 다운되어서 이후로는 그 작업에서 빠졌다.
이번주 생리전주간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았다.
그래도 평소에 비해서는 그나마 조금 나은 상황.
목어깨 근육통이 강하다.
비염은 그리 심하지 않았다.
저녁 아토피 (가려움) 심하지는 않았다.
기력없고 속이 미슥미슥하다
수면중 각성 2회 - 10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도 힘들고 피곤하다 (잠을 더 자고 싶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두통 - 아침에는 별로 없었는데, 힘든 일 하고 나서는 어깨 아프면서 다같이 아파진 편. (아침)
오후에도 두통은 있었다. 어제 진통제 한 알 먹고 괜찮아졌다.
오늘 아침도 후두통이 있다.
두통이 많이 사라지고 나니까, 안압자체는 낮아졌는데, 시신경이 이미 좀 손상된 부분이 있었으므로 안압낮추는약을 넣자고 얘기를 듣는다.
21.10.16
두통- 많이 좋아졌다. 이제는 불편한 자세로 오래 일했거나 피곤한 날에만 목어깨가 아파지면서 두통이 생긴다.
그런데 이런 강한 두통이 별로 없다. (2주 사이에 2~ 3일 정도있었다)
무겁고, 멍한 정도는 있다.
입면난은 거의 없어졌다.
잘때 푹자는 느낌은 있다. 각성만 2회 있다.
수면 - 각성 1~ 2회 / 평소 긴장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성격상, 새로운 일이 주어졌을 때 두근거림, 불안감이 있다. 긴장상태에서 일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때 몸이 경직되고 두통이 올듯한 느낌이 생긴다.
기력도 전보다는 좀 나아졌다.
안압 불편한 느낌 없음. 두통과 함께 없어진 것 같다.
많이 피곤하면 풀리는데 하루이틀 시간이 걸린다. 예전보다는 좀 빨라졌지만...
피곤한 상태에서 타이핑 소리 등에 확실히 더 예민하다.
예전에는 두통이 심해서 스마트폰으로 영화도 못 봤는데, 이제는 볼 수 있게 되었다.
양측 다리 저림이 있다. 오래 앉아잇으면 다리가 무겁다, 눕고 싶다는 느낌이 늘 든다.
겨드랑이가 항상 뭉쳐있는 느낌, 등어깨가 항상 아프다.
21.10.23
이번주 두통 없었다.
수면 - 각성 횟수 줄었다. 안깨거나 1회 정도만 깼다.
어깨 통증, 저림 등도 없었다.
21.10.30
일어날 때 피로한 느낌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목금으로 갈수록 좀 체력은 딸린다. 목금 아침에 두통감이 살짝 있었다 그러다가 활동하면 괜찮아진다.
비염 - 아침에 좀더 심하다. 콧물위주의 비염.
일할 때의 긴장감이 늘 있어서 그 정도가 주말까지 이어질 때도 있다.
두근거리고 불안한 느낌이 있다.
--> 이 양상이 좀더 완화되는 지 관찰할 것.
21.11.12
1. 피로감이랑 체력딸림은 전보다 나아진거 같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와 활동하는데 예전보다 편해진 느낌이었습니다~!
2. 두근거림은 시간 지나니 괜찮아졌고 긴감은 오후에 체력이 딸리거나 집중할때 계 있는 편인거 같습니다~!
3. 비염도 많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루종일 흐르는 콧물은 거의 없었습니다!
4. 두통은 엄청 피곤할때 말고는 없었고 수면도 푹 자는 느낌입니다~!
자고 일어났을때 어깨와 목 뒷 통증과 두통이 살짝 있고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회사에 앉아있을때 살짝 어지럽나?느낌이 있었습니다~!
다리저림은 허리 때문인지 계속 있는 편입니다..ㅎ
21.11.20
피로감/체력딸림 - 좋다
두통 - 없었다.
비염 - 예전에는 하루종일 막혀있었는데, 현재는 콧물나다 안나다 반복
비염약은 안 먹어도 될정도
** 부정출혈(갈색냉) **
원래도 1달에 몇일 간 오랫도안 갈색냉이 있어서 대학병원 검사까지 받았는데, 별무 소견/별무 원인 - 자궁혹이있지만 크지 않고 관련성 없어보인다고 했다.
평소 흰색냉은 없다
--> 이번 백신(1달전) 맞고 첫 생리(2주전 시작) -> 생리가 끝나지않고 2주째 갈색냉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많은적은 처음
스트레스 받은 이후 1년 정도 되었다. 생리 3~ 4일. 이후 갈색양상 5일 지속,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갈색으로 비치는 정도. 이번에는 백신후 첫 생리 3~ 4일 하고 나서, 2주가량 계속 갈색냉이 나오고 있다.
아침 기상시에 목어깨 약간 뻐근한 느낌
저녁에 파스 바르면 잘 낫는다. 붙이면 시원하고 바로 낫는다.
통증이 살짝 있는 정도.
체력 - 목, 금 정도에는 아직은 힘들다.
턱 여드름 - 저녁이 되면 더 심해진다. - 턱드름에 좋은 영양제를 샀다. - 생리전에 심해지고, 생리후에는 나아지는 편인데 요즘은 항상 여드름이 있는 느낌
21.11.26
갈색냉 : 많이 사라짐. 살짝 있는 정도
생리는 아직 시작 안함.
11/24부터 뒷골 아프고, 머리 빵빵하고 멍함. 머리, 다리가 무겁고
가슴이 계속 두근거림 있었다.
--> 생리전 PMS ; 기력보강이 필요합니다.
11/26 현재 컨디션 양호
심계, 불안 - 체력 딸릴 때 주로 발생. 가끔 진료보거나 긴장될 때.
21.12.04
아직은 주말로 갈 수록 체력 딸리는 느낌은 있음.
생리 전후 주가 짜증 화가 잘 나는 편.
두통 - 지난 주에는 피곤한 날에 1회 있었다.
잠은 양호하지만, 아참에 어깨 머리뒤쪽이 뻐근하고 불편하다.
내복을 입어서 그런가 앉아있으면 다리에 팽만감, 팽팽하고, 머리까지 팽팽해지는 느낌이 있다.
- 요즘 대체로 자주 느꼈다.
사람 스트레스는 항상 있다. 짜증 화가 많다. 쟤는 또 왜저래~ 이런 상황들이 계속 있다.
눈치를 많이보고, 여기저기 신경쓰면 일을 하는 편.
잘 때 가슴이 답답하다. 요즘 회사 분위기가 좀 안 좋다.
체력이 있을 때는 괜찮은데, 체력이 떨어지면 침 삼키는 것을 계속 인식한다.
21.12.16
●체력 - 이번 한약 복용후 피로회복과 체력 좋은편
●두통 - 심한 두통은 거의 없었음
●수면 -항상 좋음
●다리팽만감 - 오래 앉아있어서 무거워지고 불편함은 있음
●머리까지 팽팽해지는 느낌 - 긴장이 덜해지면서 없었음
●화 많은 상태 - 없었음
●가슴답답함 - 식도염?증상때문에 소화불량 영향도 있었던거 같음
●부정출혈 - 양은 줄었지만 꾸준히 나옴
21.12.23
1. 이번 주 두통 어느정도 있었나요?
2. 주말로 갈 수록 피로한 정도 어떨까요?
3. 가슴답답한 증상 계속 있나요?
4. 부정출혈 아직 있나요?
5. 다리팽만감 어느정도인가요?
6. 머리까지 팽팽해지는 느낌은 어땠나요?
7. 소화불량감 있나요?
아~식도염이나 소화불량은 아직 좀 있습니다..ㅎ 이거는 약 몇일 먹으면 괜찮아지긴 하던데...ㅎ
다른것들은 괜찮았습니다~!
21.12.31
컨디션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소화불량은 거의 없었고
이번주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있었고 생리까지 겹쳐서..ㅎ
위산 역류 느낌은 좀 있었습니다~!
두통이나 머리 팽팽 느낌 별로 없었습니다
붓기나 비염도 괜찮았고
피로도는 생리 하기 전까지는 좋았습니다~!
22.01.18
1. 소화 불편감 있었나요? 역류성 식도염 느낌은요?
-없습니다
2. 두통, 머리 팽팽한 느낌은 있나요?
-없습니다
3. 붓기, 비염, 피로도 요즘 어느정도세요?
-없습니다
4. 수면 - 요즘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 / 중간에 깨는 횟수 / 총수면 시간 얼마나되나요?
-평일에는 아무래도 좀 피곤하긴 한데 주말에 낮잠 자지 않습니다~
5. 부정출혈 있나요?
-계산해보니 배란일때 조금 더 나오고 다른때는 살짝씩 나오네요~
거의 많이 줄었는데 안나올때까지 먹는게 맞을까요?
7. 처음 내원했을 때는 기억력도 감소 된것 같다 했는데 요즘은 어때요?
-괜찮습니다
8. 항상 다리 쥐 잘나고 저리고 따갑다 했는데 요즘 이 증상은 있나요?
-예전보다 좋아졌습니다
9. 긴강감, 불안감, 심장 두근거림은요?
-걱정할일이 없으면 괜찮습니다~
요즘 마인드컨트롤을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10. 아침마다 안압상승하는 느낌도 초진때 말했었는데 요즘은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총 정리]
다른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울적한일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불안하고 화가 쌓이고 부정출혈 살짝 말고는!
22.01.28
전반적으로 모든 증상 없이 양호.
치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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