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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5
이제는 거의 따거운 증상이 없다. 치료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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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0일분 처방하고 종료.
<실제 환자분 자필 후기>
중학교 2학년 겨울정도부터 갑자기 콜린성 두드러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몇일있으면 나아지겠다. 생각했는데 몇주가 지나도 계속 몸이 따갑고, 불편했습니다. 밖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가면 몸이 따끔거리고 스트레스 받아도 따끔거리고 진짜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운적도 있고 밖에 잘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처음엔 무슨 병인지 몰랐는데 제 증상을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니 콜린성 두드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난치병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나이진다 했는데 후기를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참기만하고 아무처방도 못하고 매년 겨울때마다 고생을 하다가 고2 겨울 방학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다가 이솝앤 한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후기를 보니가 왠지 안심이 되어서 이솝앤한의원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저의 몸이 소화기능이 많이 떨어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있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꾸준히 다니면서 약도 먹고 침도 맞으니가 몸에 많이 나던 두드러기와 따가움이 많이 많이 줄어드는것을 느꼈고 원래 땀도 안났는데 땀도 나기 시작했습니다. 3달 정도 치료끝에 콜린성 두드러기는 거의 없고 소화기능도 많이 종하졌습니다. 이제 편하게 운동도 가능하고 추운곳에서 따뜻한곳을 가도 따갑지않습니다. 그 동안 신경써주셔서 감사합고 저처럼 콜린성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