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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환자분 치료후기 >
주말 근무 중 어지럼증을 느끼고 쓰러진 후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빈맥증후군이라며 약을 처방 해주었는데, 그 뒤로도 어지럼증과 두근거림이 심하고 몇 번이고 실신할 뻔하였는데 남편이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한번 치료라도 받아보자는 심정으로 진료를 받게 되었고 치료 시작하면서 한의사님이 자신감(?)있게 단계로 치료가 가능 하다고 해주셔서 믿음이 갔고 두달차부터는 두통이 없어지고 가슴 두근거림과 식음땀이 전혀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진료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을 가졌는데, 신기하게 다 나아서 전 처럼 무리없이 생활하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증상이 즉각 치료되는게 아니지만 1개월, 몇 주차별로 몸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진작이 병원에 올걸,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