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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0세 여 환자분.
최초 실신은 2014년도 가을이었고, 그 이후 2016년 8월부터 실신 할듯한 (전조증상) 어지러움, 미슥거림, 팔다리 힘없음, 불안 증상이 자주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하였지만 별다른 이상 소견을 찾지 못하고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진단명만 받은 상태.
치료를 위해 이솝N한의원에 오셨고, 초반 3달 치료 후 간헐적 추가 복용을 하여 현재는 전조증상이 없어진 호전 상태를 3달간 지속, 확인하였습니다.
2016. 9. 10
미주신경성 실신
2014년 11월 실신 발생. 2015년도는 전반적으로 잘 지냈는데 가끔가다 아득~ 한 느낌이 있었다.
올해 들어서 힘이 빠지면서 실신할 거 같은 전조증상이 잦아졌다. (2016년 8월 즈음부터 유발)
전조증상 : 현훈 감 + 미슥거림 + 사지에 힘이 없다. + 불안감
이후로 팔다리 힘이 매우 빠지고, 식사하기도 힘든 정도. - 주로 아침에.
낮이 되면 기운 좀 살아남.
아침에 일어나면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다.
전조증상시에 눈 주변이 푸르스름한 증상이 나온다.
복용 중인 약 - 항혈전제, 혈액순환제, 항우울제 등
삼성병원 기립경 검사 두부MRI 별무 이상. 신경과 기능 별무 이상 24시간 심전도 등 기능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들었음. 진단명을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받았다.
2016. 9. 27
현훈 - vas4~5
미슥거림 - vas2~3
팔다리 힘없음 - 날마다 좀 다르다.
불안감 - 당시에도 크지는 않았고 요즘은 없다.
최근 아침에 식욕이 없다. 입맛이 없다.
대변 하루 2~3회이나, 대변의 상태가 좋아지는 편
2016. 10. 11
현훈 0~1
미슥거림 - 매일은 아니고, 간혹 느글거리고 밥을 잘 못 먹을 때가 있다. 컨디션 좋은 날은 밥 한 그릇 잘 먹는다.
사지 무력감 - 많이 호전됨.
대변 : 2~3회
2016. 10. 28
아침을 잘 먹게 되었다.
어제오늘 - 아침 밥맛이 없고 몸이 개운하지 않다.
- 미슥거림이 가끔 있다. 너무 피곤할 때 고 가끔 미슥거린다.
현훈 감은 없다.
대변이 아직 좀 묽고 가늘다.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짐.
외출할 일이 있거나 하면 대변이 예민해진다.
피로를 빨리 느낀다.
중학교 때도 실신한 적이 있었다.
2016. 11. 17.
현훈 - 없었음
소화 - 아침에 아직 식욕이 없음.
사지 힘이 생겨남, 그래도 좀 기운이 없음.
대변- 묽은변이 줄어듦.
전조증상 없었음.
2017. 1. 19.
전조증상 없었음.
치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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