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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6
미주신경성 실신
일을 시작한지 2달경과.주로 서있는 일이다. 최근에는 2일 전, 긴장후 긴장이 풀리면서 안색이 창백해지면서 현훈이 강했고 옆에서 잡아줘서 안 다침 (30분가량 서있었고 감기가 강해서 열이 많이 났었음)
현훈, 페이드아웃 유발되어 쉬었으나 다음날 아침 1.5시간 서있으면서 긴장 이후 해소가 되면서 다시 실신전조증상 유발됨.
4월23일 실신 / 5월 21일, 22일 증상 나타남. 총3회. (2016년도에는 증상 없었음)
오래서있으면서 실신 전구증상 나타난것. 다리가 붓는다는 느낌이 강했다.
내과- 미주신경성 실신 추정진단 받고, 쉬길 권유 받음.
신경과 - 90% 이상 미주신경성 실신 들음.
어려서부터 약했던편
학교다닐때보면, 피로해서 졸렸다. 지금도 차만 타면 잔다.
수면중각성 -1회 (잠귀가 밝은편) - 예민한 편.
소화불량 - 역류성식도염 진단 2013년도 받음. 만성적으로 더부룩, 답답, 불량감이 항상 있다
몸이 찬편이고, 감기 자주 걸린다. 편도염이 자주 온다.
아침에 얼굴손이 붓는다.
수족냉, 에어컨 싫어함, 에어컨 바람에 바로 비색발생.
2017. 6. 3
치료목표
1. 미주신경성 실신
2. 하지부종감 - 호전경과 / 아침에 얼굴손 부종
3. 소화불량 - 호전경과
4. 추위를 매우 잘탄다. - 열감이 느껴진다.
5. 얕은 수면(수면중각성 1회) - 좀더 깊게 자게 된다. 일어나서 피로감이 확실히 덜하다.
2017. 6. 15
서있는 일을 지속해도 그간 좀 괜찮다가 오늘 좀 어지러운 느낌을 받았다.
2017. 7. 13
호전경과
이제는 서있는 일을 해도 별다르게 무리가 없다
최근 매일 음주를 했으나 괜찮았다
수면은 1회 정도 각성이 있다.
아직 서맥 경향(분당 60회 이하) 여서 경과 관찰할것.
2017. 8. 3
그간 별무 증상.
그러나 아직은 약간의 서맥경향
2017. 8. 18
서맥에서 벗어나 정상 범위로 진입.
그러나 소화불량감이 생겨나고, 수면중각성이 1회씩있다.
(최근 일이 바빠서 힘든 상태)
2017. 9. 7
최근 개인적으로 다방면으로 스트레스 상황.
소화불량감은 없어졌으나, 수면중각성이 있다. 숙면이 잘 안된다.
일관련하여 2시간마다 깨어나서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추위를 타고, 부종이 좀 있다.
서맥 교정을 위하여 추가 치료권하였으나 원치 않으셔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