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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3
2011년도 미주신경성 실신
: 군대에서 체해서 구토(스트레스도 있다) + 맹장염(복통이 강했다) : 실신 발생
2015년 : 음주(과하게)한 후 발생.
2016년 : 강한 운동을 하고 나서 현훈발생(전조증상) , 누워서 휴식, 조치를 취하고 회복함.
2017년 최근 2주전에 실신있었다. (올해 2회째 발생 )
1차 : 맥주를 많이 먹고 뇨의가 있는데 화장실을 못가고 있다가 소변후 실신. :
이대목동병원에서 미주신경성실신 진단 받음. (기립경 검사는 안했음/ 심전도 정상. CT 정상 소견, 치료가 없다고 설명들음)
2차 : 평소 저녁을 안먹고 물, 비타민만 섭취하는편. 그래야 아침에 몸이 개운하다. 약속이 있어서 저녁식사를 적당히 먹었더니 체하였다. 다음날 새벽에 복통, 설사하면서 실신 유발.
어머니 소견 : 수족냉이 강해지고, 사지의 힘이 풀린다. 주물러주면, 혈액이 도는 느낌이 나면서 회복된다. 주로 집에서 실신발생, 화장실가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구증상 : 기립성 현훈. (앉아있다가 기지개를 켜면, 현기증이 느껴진다)
임맥라인 - 상중항완 압통 강함.
저녁을 먹으면 다음날 오전나절까지도 허기가 안느껴진다. 점심먹고나면 저녁에도 별로 배가 고프지 않다. 공복감이 안느껴저서 하루 3끼를 안먹게 된다.
입면난 - 30분
수면중각성 - 소변때문에 각성.
2017. 5. 20
임맥라인 압통 전반적으로 약화
팽만감.공복감은 아직 없다.
2017. 5. 27
하완만 살짝 아프고 이제 안아프다.
아직 저녁에 공복감은 없다. 점심이후에 대변을 보면 조금 공복감을 느낀다
(공복감없음 = 그득한 느낌 배가 차있는 느낌)
얼굴에 붓기가 빠지면서 갸름해졌다.
전반적인 컨디션 호전경과
2017. 6. 10
최근 2주간 :
과도한 음주가 있었던 날 : 양주1 병,+ 보드카 1병 +소주2병 +맥주 소량, 가량 등을 먹는 자리였음. 그 자리에서는 괜찮았으나, 이후 긴장이 풀리면서 구토를 많이 했다. 전구증상 (식은땀, 수족냉 등 ) 살짝 유발 이후 곧 다시 회복됨. 정신을 잃지는 않았다.
2일전 : 점심으로 만두를 먹고, 신경을 많이 썼음. 그날밤에 체했음. 장염 진단 받음. 발열 이후 장염으로 인한 설사+고열+구토있었음. 평소라면 전구실신이 있어야했는데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갔다.
공복감 - 저녁을 어쨌거나 먹는다. 공복감이 좀더 생겨났다. 저녁을 꼬박꼬박 먹게 되었다.
2017. 7. 1
3주간 전구증상 없엇음.
지난주 일본 여행 다녀오시고, 식사도 많이 했음.
공복감 - 공복감이 느껴진다 - 저녁 먹고 있다. 화장실만 제대로 다녀오면 저녁을 먹게된다.
녹용 들어간 약을 먹을 때 확실히 몸이 더 덥고 에너지가 잘 돌아가는 느낌이 있었다.
기립성현훈감 가끔 있음 - 기지개를 켜면 현기증 느낌 아직 있음.
대변 1일 1회.
2017. 8. 5
지난주 매우 더운 날씨 오후 2시에 농구를 하고나서 좀 어지러웠다.
그래도 남들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된다.
요즘 피로감이 좀 있고, 식욕이 다시 좀떨어졌다.
2017. 8. 19
그간 별다른 불편감 없었음. 치료 종료.